려욱(厲旭) - Smile Again (즐거운 나의 집我甜蜜的家OST)
독한 사랑에 가슴을 도려낸 너의 눈물들이 내 심장을 태워내
비틀거리며 날 잡은 두 손에
가녀린 그 떨림을 잊지 못해
狠毒的愛情揪著心 你的淚水燙傷我的心臟
蹣跚踉蹌時 緊抓我的雙手
那微弱的顫抖 無法忘懷
Smile again-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
문신처럼 남겨진 너의 슬픈 그림자
내가 지워줄게-
Smile again 在黑暗中 仍如此鮮明的
是你那像紋身般留下的悲傷影子
我將會抹去
흩어진 너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비처럼
스며들어와 내 가슴을 또 찔러
사랑에 베인 가슴이 미소 짓도록 지킬게
날 위한 단 한 사람-
너를-
*
四散的你的淚水 就像下不止的雨
浸濕 再刺向我的心臟
被愛情割傷的心 我仍會試著微笑守護
就只為了我的妳
為了妳
Smile again-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
문신처럼 남겨진 너의 슬픈 그림자
내가 지워줄게-
Smile again 在黑暗中 仍如此鮮明的
是你那像紋身般留下的悲傷影子
我將會抹去
흩어진 너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비처럼
스며들어와 내 가슴을 또 찔러
사랑에 베인 가슴이 미소 짓도록 지킬게
날 위한 단 한 사람-
四散的你的淚水 就像下不止的雨
浸濕 再刺向我的心臟
被愛情割傷的心 我仍會試著微笑守護
就只為了我的妳
為了妳
멍이 된 아픈 기억이 또 너를 다시 부르면
내 손을 잡아 난 그걸로 충분해
그러다 깊은 상처가 아문 그땐 바라봐줘
널 위한 단 한 사람-
나를-
成為傷疤的哀傷回憶 若再次的呼喚你
請握住我的手吧 對我來說就已足夠
這樣深的傷口癒合時 看著我吧
就只為了妳的
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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